
14영숙 83년생 42살 직업미국계 it 취미 운동 이상형은 운동을 같이 할수 있는 사람. 게으른 사람은 싫다. 남자 키를 따졌는데 의미가 없더라. 연상 연하 가리지 않는다. 이젠 짝을 찾고 싶다.

14영자. 나이 84년생 40살 울산 현대중공업 근무. 남자따라 가겠다. 취미 등산 베이킹. 꼭 짝을 만나고 싶다. 남자에게 반하는 매력포인트는 나도 모르겠다.
14기 현숙나이83년생 41살 직업 독일계 제약회사. 취미 해외여행. 술담배하는 남자는 싫지만 나는 술을 좋아한다. 두병도 마신다.
미스터강 나이 82년생 42살. 직업 대전 원자력 연구소 안전 규제. 대학 한양대학교 석사 카이스트. 취미 그림그리기. 사람만나기 힘들어 나왔다.

대전에 자가가 있다. 조화가 잘되는 얼굴이 좋다.

미스터킴. 스트레인저 출연경험. 나이 82년생 구리거주 수입 물품 판매. 술하지 못함. 운동 을 좋아하고 태권도3단.여자는 다리를 본다. 요리는 잘못한다.

미스터김. 나이 85년생39살. 직업 대전 엘지 화학연구소. 스트레스많이 안받아서 걱정이 없다. 상대의 잔소리도 잘 듣고 순종적이다. 이상형은 외모를 본다. 그룹 리센느 원이를 좋아한다.

미스터박. 평택 거주.나이 84년생41살. 주한미군 군무원. 취미 수상스포츠

대학은 미대를 나왔다. 집에 작업실도 있다. 전시 공연 좋아한다. 프로그램은 직접 지원했다. 여자가 없어서 나왔다.


14영자는 미스터박이 괜찮다.

미스터박이 원하는 스타일은 나라는14영숙.
미스터박은 설탕 탄수화물도 안먹는다. 단백질만 먹는다.하지만 여자를 위해 떡볶이는 먹는다.

14영자는 미스터박이 신기하다.

번 포스팅에서는 나는솔로 22기 직업 및 인스타를 살펴보겠습니다. 비록 스포가 있었지만 반전이 있을까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연진의 소개가 베일에 싸여 아쉬웠고 궁금했는데요. 드디어 여성까지 모두 공개되는 자리였습니다. 돌싱이라서 공감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그들의 정보를 알아봅니다. 인스타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영숙입니다.
90년생으로 34살입니다.
22기 영숙은 결혼식과 생활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죠. 직업은 20살 때부터 어머니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했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밝았고, 스스로 자존감이 높다고 본인을 설명했습니다. 이런 매력은 물론 외모까지 괜찮아 많은 분에게 인기가 많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정숙입니다.
80년생으로 44살입니다.
거주지는 서울이고 11년차 변호사입니다. 돌돌싱이었습니다. 그중 두 번째로 만나게 된 남편은 사귄 지 일주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왜 했는지 사연을 보니 수감 중이던 의뢰인을 만나 좋아했고 연인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이 놀라웠죠. 출소 후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아 이혼을 했다며 부모님도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22기 정숙은 이제 외모보다는 밥벌이를 하는 사람을 원한다네요.
순자입니다.
88년생으로 36살입니다.
나는솔로 22기 순자는 한양대학교의 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직업은 반도체소자를 만드는 제조사에서 야간에 일하며 수면은 3시간. 여기에 학원에서 미용을 배워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트할 시간이 있을지. 자녀가 있습니다. 10살과 6살이 된 아들을 돌보는 엄마죠. 모성애와 먹먹한 이야기를 가진 출연자였는데요. 사랑과 연애를 하고 싶은 지금. 소중한 기회라고 밝힌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자입니다.
89년생으로 35살입니다.
분당에 있는 차병원에서 12년 근무했던 간호사 출신입니다. 이후 난임 임산부를 위한 PT 트레이닝을 해주는 센터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헤어졌으며 교수 부모님을 둔 금수저였습니다. 본가 정원이 300평이라고 했죠. 놀라웠습니다. 아무튼 마당이 넓으니 그곳에서 웨딩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형은 덕후 느낌을 원했던 나는솔로 22기 영자였습니다.
옥순입니다.
나이는 35살입니다.
다음으로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지수를 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대전에서 사는 공무원으로 일반행정 8급. 대학교에서 근무합니다. 결혼은 하지 않고 연애를 하던 사람의 아이를 임신해 출산한 미혼모입니다. 4개월에 헤어졌고 혼자 낳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키우는 과정, 즉 육아가 힘들어 남자에 대한 마음이 없었다는데요. 그러나 함께 키우고 추억을 나눌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숙입니다.
나이는 36살입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했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 유학, 즉 학교를 다녔고 공부도 잘했습니다. 거주지는 경기도에 속한 하남으로 회사는 중국의 대사관 산하기관이었습니다. 현재는 퇴사하고 온택트로 중국어를 가르친다고 했죠. 22기 현숙은 상대의 유책으로 이혼을 했습니다. 전남편은 혼인무효소송이 가능할 정도의 빚, 대출을 자신도 모르게 빌렸다고 밝혔습니다. 슬하에 양육 중인 딸이 1명 있다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좋은 분을 만나길 바라봅니다.
정희입니다.
83년생으로 41살입니다.
멋진 분입니다. 직업은 한국에서 영화를 제작하는 투자사의 임원입니다. 세종에 살고 있으며 17살, 14살 아이가 있답니다. 모두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죠. 22기 정희는 갈라선 지 10년이 흘렀답니다. 자녀를 키우려다 보니 돈이 필요했고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힘들었다고 했죠. 많이 커서 공허함이 밀려왔고 커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네요. 인연이 된다면 롱디도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으로 여자를 살펴봤습니다.